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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완3

꿈이 현실이 되는 비전 보드 작성|월부 열반스쿨 기초반 꿈은 이루어진다. 믿고 행한다면  꿈을 꾸나요? 이루고 싶은 것들이 있나요?그것들을 글로 써본적은있나요? 그림으로 표현해본적은요?사진으로 바라보며 머릿속으로 그려본 적은요?없다면, 지금 꼭 해보세요! 꿈이 더 선명해지고 더 간절해질거에요!   1. 비전보드는 왜 쓰나요?   월급쟁이부자들에서 가장 처음 접하게 되는 열반스쿨 기초반에서 너바나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처음 비전보드를 접하게 되었다.과제로 주어진 비전보드는 많이 낯설었는데, 너바나님이 비전보드를 작성했고 정말 신기하게 다 이뤄졌다고 말씀하시길래 '그래? 그럼 나도 한 번 해봐야지! '  단순히 과제로 임했다.  2024년 9월 , 세 번째 열반스쿨 기초반을 수강하면서 이번에는 예전보다 더 진심 어린 내 꿈과 희망을 담아 진지하게 비전보드를 작성했.. 2024. 11. 21.
부동산 공부 시작 │2025년 시작의 기록. 본격적으로 부동산공부를 시작합니다. 부동산 공부를 하고 있다. 하는 중이다. 2023년에 시작해서 쉬엄 쉬엄, 오랜 텀을 가지고 적응을 하였고 2025년을 앞둔 지금, 다시 힘을 내서 달려 나갈 채비중이다. 아직은 걷고있지만. 달려야지! 낯선 분야. 모르는 분야. 처음인 분야. 너무나 크게 와닿았던 벽. 이 모든걸 마주하고 받아 들이고, 그리고 괜찮아지고를 반복하면서 다시 시작점에 섰다. 이렇게도 낯섬에 약한 존재였던가. 진지하게 생각해보고 나 자신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월부 열반기초반 수업에서는 비전보드를 작성한다. 2년전 비전보드를 작성할때는 큰 고민이 없었다. 지금의 나는 비전보드 완성에 꽤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다. 생각이 많아졌고, 진지해졌고, 꼭 이루고 싶어졌다. 오늘은 비전보드를 .. 2024. 11. 11.
나는 다정한 관찰자가 되기로 했다|이은경 나는 어떤 엄마인가? 나는 다정한 관찰자인가, 그냥 관찰자인가,그것도 아님 가만히 지켜보다가,기어코 성급하게 끼어들고 마는 참여자인가? 나의 포지션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어주는 책이었다. 나는 이 책의 저자이신 이은경 작가님의 마음을 매우 많이 공감한다. 모두 다 알고 공감한다고 말할 순 없을지라도 충분히 공감할만한 상황에 처해봤기에 감정 이입이 되어 많이 울면서 책을 읽었다. 어쩜 내가 말하고 싶었던 내 마음을 이렇게 글로 그대로 옮겨놓으셨을까? 나는 내 마음이 대변된 이 책에 한구절도 놓치고 싶지 않다는 마음으로 글을 읽어 내려갔다.   프롤로그내 아이를 위한 최선나는 이 책을 다 읽고 내가 내 아이를 위해 어떻게 최선을 다할 것인가 결론을 내렸다.나는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할까 진지하게 고민해 .. 2024.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