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공부하는 엄마다.
다른 엄마와는 다른 시간을 사는 엄마.
다른 일상을 사는 엄마, 나는 그런 엄마다.
점점 이러한 일상이 익숙해지고 편해지고
좋아지기까지 하는 단계에 이르렀다.
이하영 원장님의 책
<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 내용 중
나는 대중으로부터 얼마나 멀어져 있는가?
나는 대중과 얼마나 다른 생각을 하고 있는가?
얼마나 다른 일상을 사는가?
'다름' 이 많을 때 성장할 수 있다.
이 문구는 이러한 삶을 사는 나에게 큰 힘이 되어 주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자존감이 높아지고
공부하는 일상에 대한 확신은 커져간다.
내 미래에 대한 기대감도 올라간다.
나는 내 삶을 살아야한다.
누구의 부인이고, 아이들의 엄마지만
그 이전에 나는 나 이기에
내 삶의 주체로 살아가야한다.
내 삶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고 고민하고
방향을 잡아 오늘을 값지게 살수있음에 감사하다.
엄마가 공부하는 모습을 보며 자라는 아이들.
공부는 그냥 하는거.
당연한 일이되어 아이들도 스스로 공부하며 주체적으로 자란다.
공부하는 엄마.
일상의 다름에서 시작해
삶의 다름으로 이어지기를 _
나만의 특별한 삶으로 귀결될수 있게
오늘도 나는 공부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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